무예에 뛰어난 휘(양세종)를 자신의 사병으로 만들기 위해
휘가 관리하는 저자로 찾아간 방간(이현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된다더니, 탐난다 이 사내♥"
하지만, 방간의 기세에도 지지 않는 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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