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김영철)에게 자신의 위치를 묻는 방원(장혁)
잔인한 진심을 말하는 이성계 "넌 그저 여덟째 중 다섯째다"
이에 경고를 날리는 방원 "이후로 흘릴 모든 피와 눈물은
모두 전하로부터 비롯될 것입니다. 원망도 후회도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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