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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스페셜-③] 그저 서로가 살길 바랐던 휘-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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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11.15 (Fri)

동생 연이(조이현)를 살리기 위해
남전(안내상)의 역모 사실을 알린 휘(양세종)

그로 인해 죽음에 놓인 휘를 구하려는 선호(우도환)
그저 서로를 구하고 싶었던 두 사람…

결국, 남전의 계략으로 연이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두 벗은 끝없는 슬픔에 빠지게 되는데…

휘와 선호의 마지막이 궁금하다면?
마지막까지 금/토 밤 10시 50분 〈나의 나라〉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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