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결(장도하)과 차수의 안위부터 묻는 희재(김설현)
행수로서 이화루를 지켜내지 못했음에 원통해하는 희재
그런 희재를 애잔하게 바라보며 안아주는 휘(양세종)
"지켜야 했어. 내 복수에 사람들이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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