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승계로 방원(장혁)의 심기를 건드리는 방간(이현균)
목숨에 관한 각서를 언급하며
방간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는 방원
"그 각서 쓸 수 있는 기회, 오직 한 번뿐인 것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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