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싸움을 시작한 방원(장혁)과 선호(우도환)
천한 얼자이기에 짓밟기 위해서 살려줬다고 생각하는 선호…
그런 그에게 살린 진짜 이유를 말하는 방원
"나와 닮아서다. 또한, 휘의 벗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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