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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에 반기를 드는 이성재 "항명 아니고 방법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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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1.28 (Tue)

선웅(이선균)의 행동이 조직에 배신이라는 지청장(김유석)
"결재 올려도 항명, 영장 청구해도 항명
애초에 항명 아니고 방법이 있었습니까?"
선웅의 편에 서서 반기를 드는 조부장(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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