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에서 만난 군주님(안은진)-정우(전성우)
밖에서는 '미란 씨'라 불러달라는 군주님의 청에
"전 온라인에서만 모시고 싶습니다.."
정우의 거절에 케이크만 먹는 미란.. (맴찢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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