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척 주인을 찾으러 떠나는 차명주(정려원)와 이선웅(이선균)
처음 진영지청에 왔을 때 모른척한 이유를 묻는 이선웅
"혹시... 나 좋아했죠? 마음 들킬까 봐?"
이에 담담하게 말하는 차명주 "그냥 싫었어요"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12 이목을 집중시킨 유격수 지원자 임상우의 깔끔한 송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3 : 47 [스페셜] 초상집 환대(?)부터 오안녕까지...✨ 몬스터즈의 영원한 '영웅 투수' 오주원과의 이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29 : 55 76회 다시보기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