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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클립

[두근 거리는 詩] 우리들의 이야기 소리가 스며 있어서 …

동영상 FAQ

등록일 2020.04.07 (Tue)

신입 회원 명수(김대건)와 함께하는 독서회
"우리들의 웃음소리와 우리들의 숨결과
말소리를 되받아 싱싱하고 푸른
새 잎으로 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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