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김희애)와 태오(박해준)에게 다가오는 다경(한소희)
보란 듯이 화분을 깨트린 선우(김희애)
당황하는 두 사람을 향한 선우의 날카로운 일침
"그러게, 남의 물건은 함부로 손대는 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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