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박하준)의 어린 시절 누구보다 행복하고
웃음만 가득했던 시간을 보냈던 궁철(유준상)
행복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눈물만 가득한
현재의 궁철을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재훈(배수빈)…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0 : 46 [스페셜] 네? 재영이가 선발이라고요? 왠지 모르게 억까당하는 선발 투수 신재영 ^_ㅠ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8 생중계 예배 중 '흉기 난동'…제압된 남성, 자랑스럽다는 듯 '미소'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39 "김밥에 햄 빼는데 2천원"…추가금 항의에 시작된 논란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