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김혜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식사 자리
"아들 여자친구 대신 딸로 생각하려고, 엄마라고 불러"
덤덤하지만 묵직한 경자의 말에
진심 어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애라(김지성)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3 : 47 [스페셜] 초상집 환대(?)부터 오안녕까지...✨ 몬스터즈의 영원한 '영웅 투수' 오주원과의 이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0 최강야구 78회 예고편 - 누가 새로운 최강이 될 것인가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45 [4차 티저] 오랜만이네, 8년 만이잖아 | 〈비밀은 없어〉 5/1(수)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비밀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