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마지막 날을 맞은 조 형사(김승욱)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걸려온 전화
주강산(이태환)의 시체를 가져간 누군가
그 사람은 바로...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정해(송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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