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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받습니다!

  • 2017-03-25 12:39:10
    불멸의 이순신 장군을 이야기한다는 건 이순신 장군과 같은 정신적 지주를 기리는 일이라고도 생각이 되지만, 당시 백성들을 버린 왕과 양반층 같은 나쁜 놈들을 비난하기 위한 방법이 된다고도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께서 직접 활약하던 시대는 소수가 전체를 끌어나가던 왕조 시대였는데, 지금 필요한 건 그분과 같은 뛰어난 개인보단(물론 있으면 좋지만), 그분의 뛰어난 전술이 아닐까 합니다. 이 시국에 학익진과 같은 좋은 한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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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스 계정jimin9271 2017-03-25 08:13:56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선조(임금)는 궁을 버리고 도망 가고, 적은 코앞에 닥친 절체절명의 순간에 척준경(고려 소드마스터), 이성계(고려 보우마스터)급의 기록으로 봐도 거짓말 같은 전공으로 나라를 구했으니, 보고 배울 점이 많죠. 기록이 있긴 하지만 그 안엔 기록이 다 담지 못한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지금도 저때랑 비슷한 점이 많으니, 이순신 같은 영웅이 등장하기 바라는 것보단 우리가 영웅의 이야기에서 교훈을 찾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순신을 말하기 딱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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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스 계정didaha 2017-03-24 16:13:26
    하지만 저는 이러한 기대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국민들의 생각을 악용하여 집권을 하려고 하는 자가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국민들은 윗사람이 온전히 잘해주기를 믿거라하고 맡겨서는 안됩니다. 개개인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옳은 것은 옳다, 틀린것은 틀리다고 말해야 합니다. 또한 전쟁이라는 상황과 지금의 정치적 혼란은 거리가 먼 상황입니다. 목숨의 위협이 있는 것도 아니며 삶의 터전을 잃지도 않습니다. 국민들이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자하면 자신이 직접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는 리더에게 기대는 것이 아닌, 개개인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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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스 계정didaha 2017-03-24 16:13:22
    이순신 장군은 당시에는 인정받지 못한 리더였습니다. 무능한 왕은 이순신의 능력과 그로인한 인기를 질투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흘러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다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편견이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직업적 소관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금과 같이 시국이 혼란한 상황에서 국민들은 난세에 난 영웅처럼 우리 나라를 다시 이끌고 가 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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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스 계정kue124 2017-03-23 23:01:27
    몇몇 보수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현재의 헌법이 1970년대 미국이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생각하면서 개헌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정치권에서 개헌을 하여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 몇 몇을 보면 분권형 대통령제(이원집정부제)와 대통령중임제(4년중임으로 정부통령제)를 주로 언급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위의 체제말고 의원내각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 3가지 체제말고 새로운 제도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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