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무난하게 꽃탕하우스에 입성한 4기 출연자들!

과연 그들은 3박 4일 후 최종선택에서 원하는 상대와 두번째 로맨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다시한번 사랑하고 싶은 9명의 남, 녀를 맞이하는 민트 화분!

화분 고르기로 시작된 꽃탕 4기!
남자 출연자들 부터 화분을 고르기 시작하는군요.

이어 여자 출연자들도 화분을 고릅니다.
호감가는 상대가 선택한 화분을 눈여겨 뒀다가 같은 색깔의 화분을 고르는게 관건이라죠? ㅎㅎ

파랑색을 선택한 그들.
파랑男은 시작부터 파랑女에게 호감을 보이는군요.

그러나 빨강을 선택한 그들은 분위기가 냉담한데요?
첫인상이 중요한데 그렇게 있으면 안되요. 두분~!!

잠시 휴게소에 들른 그들.
그러나 이건 무슨 상황일까요?
빨강女가 노랑女에게 자리를 바꿔 앉자며 슬며시 제안을 하는군요...

자리를 바꿔 앉은 빨강女!
여전히 분위기가 좋지 못한데요... 혹시 휴게소에서 짠 작전이 실패한건가요?

드디어 도착한 꽃탕하우스!
버스안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는데요.
사정이 있어 꽃탕하우스로 바로 온 연두男에 대한 관심과 경계가 뒤섞여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