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고 싶어
2013-01-02 PM 5:40:03
조회 4571
결혼 후 아내/남편과의 잠자리. 러브 러브한 상황을 연출하고 싶지만!
아내/남편의 이런 행동 때문에 할 맛 뚝 떨어진다!?
누런 속옷을 입고 감지도 않은 머리 긁적이며 씻지도 않고 덤비는 남편의 돌발 행동!!
남편도 할 말 있다! 러브모드 중 분위기 홀딱 깨는 아내의 말말말!!
목석같은 아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아무데서나 홀라당 벗어버리는 자연 그대로의 몸.뚱.이!
전혀 신비하지 않은 아내 때문에 비주얼 충격? NO! 문화 충격!!
패밀리팡 - 부비부비 1회 <피하고 싶어>
1/3 목요일 밤 9시 50분! 대한민국 부부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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