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걱정하는 남준과 서현.
2013-07-17 PM 4:06:18
조회 4835
혁민 대신하여 대표이사 자리에 앉은 남준.
남준을 축하하러 온 서현.
" 백서원과 민화영은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마지막 순간에 최후의 발악을 할 거예요. 자칫하면 남준씨 가족이 다칠 수도 있어요. "
" 서현씨야 말로 가장 위험한 시기예요 지금! "
서로의 걱정을 하는 서현과 남준.
남준의 해바라기 사랑이... 언젠간 빛이 보는 날이 올까요?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