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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종영 https://tv.jtbc.co.kr/gasi2013

생생현장포토

" 대표이사 대행이라뇨? "

2013-07-17 PM 4:10:41 조회 3080

 

"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대표이사 대행이라뇨? "

" 강혁민 부회장은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

" 물론 유제준씨가 강혁민 전 부회장의 가족이긴 하지만,
현 회장님께서는 제준씨의 능력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태강이 다시 살아남기 위해선... "

제준만은 내치지 않는 진궁.
제준은 이 모든 상황이 버겁습니다.

  • 조인스 계정 g***** 2013-07-18 10:51:21
    내치지 않는 이유가 있었군요
    지민이 신랑이전에 세미의 첫사랑이였으니까요
    제준은 아직도 세미를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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