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와 친해지기 위한 초희의 눈물겨운 사투 <귀신과 산다>
2013-09-03 PM 3:44:04
조회 5677
온유에게 언제나처럼 무시당하는 초희.
병진이 알려주는대로 온유와 친해지기 위해 온갖 섹시함(?)으로 다 들이대보아도
온유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ㅇ0ㅇ!
되려, 병진만 행복하지요 ^^;;;;
마지막 필살기! 술자리를 가져 친해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술이 만취하자, 초희를 예쁜누나(?)라고 칭하고 반말까지 하기로 했지만!
하지만, 뚜둥- 술에서 깬 온유는 화를 냅니다.
어디서 감히! 남의 엉덩이를... ㄷㄷㄷㄷ 변태로까지 몰린 초희.
병진에게 제대로 당한거 같습니다.
" 저 곰같은 놈한테 이용당했고 얘한텐 약점만 잡혔다. "
오늘도 초희의 수난시대는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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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2013-09-03 16: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