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曰 "오십살짜리 애가 힘들게 해"
2014-11-19 PM 5:12:48
조회 2162
'1일 선생님' 체험 두번째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실내 스노우 파크를 찾은 열금부부!
아이들을 챙기기 바쁜 지상렬과 달리 썰매에 푹 빠진 박준금! ㅇ_ㅇ
아이가 하나 더 늘은 지상렬!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투정도 잠시!!!! ㅇ0ㅇ!!!!!!!
후훗~ ^_^ v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오늘 밤 11시!!! 본방에서 확인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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