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회] 김풍 - 오징어가 왜 그럴까
<김풍 - 오징어가 왜 그럴까>
● 재료
반건조 오징어, 청포도,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 매실절임, 파프리카, 복숭아, 스리라차소스, 굴소스, 새우살, 새싹보리분말, 공심채, 타바스코소스, 베트남고추, 대파, 고춧가루, 달걀, 전분, 밀가루, 다진 마늘, 맛술
● 조리 방법
1. 파프리카를 토치로 직화한다.
2. 끓는 기름에 대파, 고춧가루, 베트남고추를 넣어 고추기름을 낸다.
3. 달걀, 전분, 밀가루를 섞어 달걀 반죽을 만든다.
4. 새싹보리분말, 전분, 밀가루를 섞어 새싹보리 반죽을 만든다.
5. 반죽이 잘 섞이게 저어준다..
6. 달걀 반죽을 체에 밭쳐 곱게 거른다.
7. 팬에 달걀 반죽을 부친다.
8. 고추기름을 체에 거르며 깨가 담긴 그릇에 담는다.
9. 새싹보리 반죽을 체에 밭쳐 곱게 거른 뒤 팬에 올려 부친다.
10. 방울토마토 매실절임에 타바스코소스, 스리라차소스를 넣는다.
11. 10에 복숭아, 다진 마늘, 굴소스를 넣고 믹서기로 간다.
12. 불린 반건조 오징어의 껍질을 제거한다.
13. 부친 달걀 반죽과 새싹보리 반죽을 여러 겹으로 접은 뒤 얇게 썰어 면을 만든다.
14. 반건조 오징어를 잘게 썬다.
15. 반건조 오징어에 맛술, 물을 넣는다.
16. 공심채를 적당한 크기로 썬 뒤 끓는 물에 데친다.
17. 데친 공심채를 얼음물에 식힌다.
18. 부친 면이 담긴 그릇에 얇게 썬 오이, 공심채, 반건조 오징어, 양념, 고추기름을 넣는다.
19. 18에 데친 새우살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