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초량동의 옛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이바구길로 가 볼까요?

투닥투닥 장난도 치고~

귀여운 꼬마 친구 말벗(?!)도 하고~ ㅎㅎ

호동이 삼촌~ 쪽♡

이바구길을 걷던 이들이 마주한 마의 코스!
가파르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바구길 관광 명소 168 계단 등장!

이 길을 그냥 올라가면 천하장사 멤버가 아니지~
운명을 결정할 쿵's 게임 스타~~트!

두 발로 열심히 VS 계단 옆 모노레일

승패가 결정난 순간! ㅎㅎ
만세~ 호동팀 만세~!

서로를 위로하며 걷고 또 걷고...

경사 한번 끝내주죠잉~

고생 끝에 올라간 이들이 마주한 것은?
바로 탁 트인 부산의 전경이 보이는 전망대!

+) 지원에게 장난치는 써니 ㅎㅎ

초량동의 전경과 부산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멋진 전망대

이렇게 멋진 배경을 보고
한 컷 안 남기고 갈 순 없죠! >ㅂ<

시~원한 부산 풍경을 배경으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