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4 종영 https://tv.jtbc.co.kr/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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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정해진 미래를 마주하는 네 사람의 각기 다른 행보에 주목해 달라”
이동건, “장르물을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하는 작품”
이선빈, “긴장감과 쫄깃함 넘치는 사건의 연속.”
정진영, “각 인물의 사연에 집중하라!”
정말 잼나요.강형사 마지막씬에서 울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