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5 종영 https://tv.jtbc.co.kr/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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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수록 미래와 경석의 마음에 숨겨둔 아픈 상처가 드러나면서 이들이 함께 발맞춰갈 내적 성장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시작됐다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먼저 손을 내밀 줄 아는, 아직은 어설픈 스무 살 동갑내기 미래와 경석은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