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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종영 https://tv.jtbc.co.kr/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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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부정기는 끝났다! 시청자들 사로잡은 마법 엔딩 다시 보기♡

2018-10-10 AM 11:35:54 조회 1677

 



#1화. “그 멜랑꼴리한 분위기, 지금이야!” 첫 키스 엔딩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처음이기에 더욱 설레는 준영과 영재의 첫 입맞춤
두 사람의 12년 연애 대서사시가 시작되는 순간



#2화. “다신 만나지 말았어야 할 여자” 7년 뒤, 재회 엔딩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라더니 “답답하고 눈치도 없는, 너 같은 애 싫다고!”라는
모진 말로 준영에게 이별을 고했던 영재.



그리고 7년이란 세월이 흘러 시끄러운 음악과 반짝이는 조명,
아수라장이 된 클럽 안에서 서로를 한눈에 알아본 준영과 영재.




#3화. “아무것도 몰라서 미안해”, 애틋한 두 번째 키스 엔딩

영재의 오빠 수재에게서 들은 충격적 사실.
7년 전, 이별을 통보 당했던 그날 스물일곱 살이었던 수재는 다리를 잃었고
겨우 스무 살의 영재는 그 작은 집의 가장이 되었다는 것.

한 걸음에 영재에게 달려간 준영은 “아무것도 몰라서 미안해”라고 사과하며
망설임 없이 영재에게 입을 맞췄고, 애틋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4화. “뭐해?” 서강준 질투 폭발 엔딩

드디어 ‘진짜 연애’를 시작한 준영과 영재.
하지만 지난 4화 방송, 영재를 위해 떡볶이를 사서 찾아간 준영이 목격한 건
“내가 머리 감겨 줄 일이 어딨냐? 그런 건 스텝들이 하지”
라던 영재가 남자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 장면!



이에 충격을 받은 준영은 영재에게 “뭐해? 내가 야식이라도 좀 사다 줄까?”라며 확인,
벌써부터 질투의 화신 온준영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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