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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주 또 없을걸?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 이솜!

2018-10-12 PM 2:17:31 조회 597

 



[남들이 말하지 못하는 걸 말할 수 있는 사람]

사람 많은 지하철 안 성추행을 목격해 지하철 수사대를 찾아가고,
휠체어를 탄 사람이 다칠뻔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땐 망설임 없이 목소리를 높였다.
밀쳤으면 사과를 해야 하는 거라고, 사람은 말로도 다치는 거라던 영재.
오지랖이 넓어도, 목소리가 커도, 남들이 말하지 못하는 걸 말할 수 있는 영재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다.



[아픈 상처에 애써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

스무 살의 영재는 조실부모하고 키워주셨던 할머니까지 돌아가신, 오빠랑 단둘이 남은 불쌍한 애였다.
그런데 오빠 수재가 추락 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영재는 그 집의 가장이 됐다.
그날 집으로 찾아온 준영에게도, 7년 뒤에 그날 일을 묻는 준영에게도, 영재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애써 미소지으며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되뇔 뿐이었다

[사랑도 일도 직진하는 사람]

영재에겐 내숭도, 밀당도 없었다. 준영을 이끌고 놀이공원을 누볐던 것도,
어리숙한 준영을 대신해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라고 한 것도 모두 영재였다.
일에도 기회가 찾아왔다. “나 진짜 하고 싶었던 거잖아”라던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의 헤어를 담당하게 된 것.
과연 영재는 그토록 원하던 패션쇼를 무사히 마치고 사랑도, 일도 완벽하게 이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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