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이솜의 든든한 조력자 양동근! 이 남자가 말하는 '인생'과 '연애'
2018-10-17 AM 11:40:40
조회 693
준영에게 7년 전 사고가 있었던 ‘그날’에 대한 진실을 밝혀
영재와의 두 번째 연애의 시작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커피 트럭을 팔고 차가 없다는 이유로 준영을 불렀지만
준영이 화해할 수 있는 힌트를 주는 등
준영과 영재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는 수재
몸이 불편한 자신이 동생에게 짐이 되는 것 같고,
“내가 지금 시나리오라는 걸 쓰고 있지만, 그게 과연 밥벌이가 될까?”라는
현실적 고민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모르파티’란 말처럼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고,
그래서 주위를 밝고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영재의 든든한 오빠!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