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따뜻하게 입고. 밥 꼭 챙겨 먹고." 빗속의 서강준과 이솜
2018-11-09 PM 4:57:22
조회 2013
빗속에 홀로 서 있는 영재와 우산을 들고 나타난 준영
“많은 시간들과 계절들과 노력들” 끝에 이제는 다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영재를 보는 순간 그렇지 못했던 준영과 여전히 자신의 이야기는 숨긴 채, 애써 미소 짓던 영재.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 준영과 영재의 감정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