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X손호준, 주먹을 부르는 현실 남매 케미
2019-02-11 AM 10:40:48
조회 2243
화려한 아나운서를 꿈꾸며 볼펜까지 물고 발음 교정에 한창인 스물다섯 혜자.
진지하게 눈빛을 반짝여보지만 현실은 방구석 백수일뿐ㅠ_ㅠ
그리고, 클래스부터 다른 모태 백수 김영수
엄마의 폭풍 잔소리와 등짝 스매싱을 피하기 위한
방문에 테이프를 붙인 채 삼겹살을 굽는 신개념 밀실 먹방 스킬☆
그런 서로를 향해 세상 하찮음을 담은
뼈 때리는 눈빛 어택을 주고받는 혜자와 영수.
벌써부터 꿀잼인 똑 닮은 이들의 현실 남매 케미!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는 ‘혜자네 남매’ 일상이 더 궁금하시다면?
오늘(11일) 밤 9시 30분, <눈이 부시게>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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