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그렁 한지민 X 피투성이 남주혁, 위기 포착!
2019-02-12 PM 4: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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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그렁한 혜자는 엄마의 손을 꼭 붙잡고 응급실 앞에서 넋을 놓고 있다.
사고뭉치 영수의 얼굴에도 웃음기가 사라졌다.
그리고 피투성이가 된 얼굴과 공허한 눈빛으로
경찰서에 앉아있는 준하.
시계를 돌릴 때마다 그 시간만큼 늙어버리는 혜자의 시간.
시계를 봉인했었던 그녀가 다시 꺼내든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또, 오늘부터 등장할 낯설지만 익숙한 70대 혜자와 마주하게 될
준하와 가족, 친구들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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