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있는 왈츠"같은 변호사 윤박, 법정에 선 모습 최초 공개!
2019-02-20 PM 3: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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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화, 서재인을 찾아가 합의는 절대 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뢰인은 “떳떳하고 싶어서” 소송을 하는 거라고 당당하게 밝힌 강기석.
하지만 정보원을 고용해 의뢰인을 따로 조사해봤더니,
자신에게 한 진술과 다르게 피고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다수 발견됐다.
제작진, “훈훈한 외모와 예측불가한 친화력으로 무장한 강기석이 이번 주 금요일,
고태림과는 정반대의 무기로 법정에 선다”
한 단계 성장한 변호사 서재인과 강기석의 짜릿한 법정 승부가 궁금하시다면?!
금/토요일 밤 11시, <리갈하이>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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