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강하다. 내 이름 ‘강인하’처럼.”
2019-03-18 PM 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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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선호의 사건 뒤에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해
온몸으로 투쟁하는 엄마 ‘강인하’로 변신한 추자현
추자현 "쉬지 않고 연기를 해왔지만, 한국 드라마로는 9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자녀를 둔 엄마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100% 가슴에서 우러난 진심으로 연기하려 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강하다는, 아름다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캐릭터를 향한 그녀의 깊은 공감과 남다른 애정이 담긴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4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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