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의 오열 포착, 위태롭게 흔들리는 수진이 마주한 진실은?
2019-06-18 PM 2:36:18
조회 1637
도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항서와 수아를
찾아간 수진의 얼굴엔 웃음기가 사라졌다.
서 있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하얗게 질린 표정과
차가운 눈빛을 마주한 항서와 수아의 굳은 얼굴도 심상치 않다.
결국 무너져 내린 수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수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다시금 도훈과 수진 사이에 부는 바람이 어떤 감성으로 휘몰아칠지.
'바람이 분다' 월/화요일 밤 9시 30분 본방사수!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