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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닥친 위기! 입원실에서 간절한 눈빛으로 도훈을 지키는 수진

2019-06-25 PM 3:25:57 조회 1436

 



병실에 누워있는 도훈을 지키는 수진.
잠들어 있는 평온한 얼굴의 도훈을 바라보는 수진의 모습은 애틋하기만 하다.



지난 5년의 세월을 갚기라도 하듯 자리를 떠나지 않고
그를 지키는 수진의 불안과 걱정, 미안함이 눈빛에서 가득 담겨있다.



정신을 차린 도훈에게 기억을 상기시키려는 수진의 간절함과
초점 잃은 도훈의 시선이 엇갈리며 궁금증을 증폭한다.

먼 길을 돌아 재회한 도훈과 수진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바람이 분다' 월/화요일 밤 9시 3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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