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19/07/13 종영 https://tv.jtbc.co.kr/aide 

포토 갤러리

<보좌관> 7명의 배우들 시즌1 굿바이, 시즌2 커밍쑨, 메시지 공개!

2019-07-12 PM 3:07:19 조회 1811

 



#. 이정재, "시즌1보다 더 진하고, 강력하고, 치열하다."

이정재는 "시즌1의 모든 씬들이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 어느 한 장면을 꼽을 수 없을 정도"라고 추억했다.
이어 "시즌1은 모든 배우분들과 가볍게 호흡을 맞췄다고 볼 수 있다. 시즌2에서는 더 진하고, 더 강력하고,
더 치열한 스토리가 펼쳐질 것 같다. 남은 9, 10회 방송과 더불어 시즌2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 신민아, "시즌1의 엔딩씬 가장 기억에 남아."

신민아는 "정말 많은 씬들이 기억에 남는데, 아무래도 마지막회 엔딩이 가장 충격적이었고
기억에 남는다"고 전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또한, "시즌2에서도 아주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이 펼쳐질 것 같다. 시즌2까지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 이엘리야, "시즌2, 흥미진진한 이야기 준비돼있다."

이엘리야는 "이성민 의원과 장태준 보좌관이 마신 이별주가 시즌1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
"대본을 읽을 때, 그리고 촬영할 때 복합적인 감정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며
"시즌2에는 더 큰 재미와 감동,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모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남겼다.



#. 김동준, "한도경과 장태준 보좌관의 변화 기대해달라."

"국회의원 사무실에 첫 등장 하던 씬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마음과 같았던 것 같아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또한, "시즌2에서 도경이와 장태준 보좌관의 변화가 가장 기대된다.
시즌1보다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라는 기대 포인트도 함께 덧붙였다.



#. 김갑수,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것."

김갑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송희섭의 말과 행동 때문에 불편하셨을 수 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진심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이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시즌2에서 찾아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 정웅인, "오원식의 인생 변화 기다려달라."

"오원식이 장태준 때문에 다시 지역구에 내려가게 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때 오원식의 복합적인 감정들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 든다"는 반전(?) 소감과 함께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한 "시즌2에서 장태준을 바라보는 오원식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변화할 그의 인생이 궁금해진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에게 기대를 심었다.



#. 임원희, "시즌2, 더욱 쫄깃한 즐거움 있을 것."

"저 역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는 시즌1 엔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신민아와 마지막까지 뜻을 같이 했다.
이어 "시즌1도 재밌었지만, 시즌2는 그 못지않은, 더욱 쫄깃한 즐거움을 드릴 거라 예상한다.
시즌2 더 많이 사랑해달라"는 인사를 남겼다.


'보좌관' 금/토요일 밤 11시 본방사수!

SHOPPING &amp;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