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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 모든 걸 잃은 이정재, 최후의 결단 내릴까.
2019-07-12 PM 3:26:22
조회 1374
장태준은 넥타이까지 풀어헤치고 생각에 빠져있다.
그리고 그 옆을 연인 강선영이 지키고 있다.
강선영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도 장태준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송희섭과 조갑영이 이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상황.
송희섭의 경고는 강선영 역시 위기에 빠진 것으로 짐작되는 바.
연인까지 힘들어진 상황에서 장태준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장태준은 야망을 향한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지 못했고,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됐다.
바닥까지 내몰린 장태준이 어떤 결단을 내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지.
'보좌관' 금/토요일 밤 11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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