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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X김선영X정영주, 이토록 강렬하고 리얼한 '母벤져스' 탄생!

2019-07-15 PM 3:54:52 조회 1475

 



색이 뚜렷한 배우 심이영이 최준우의 어리고 여린 엄마 '이연우'역을 맡았다.

18살에 아이를 낳아 여전히 엄마의 역할에 서툴고 무지하다.
먹고 사는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아들 곁에 있어 주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함께할 날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서로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 먹먹해지는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빈틈없는 연기로 흡인력을 높이는 김선영은 유수빈의 엄마 '윤송희'로 분한다.

하나뿐인 딸 수빈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들 정도로 욕심 많은 엄마.
외국계 IT 회사 간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능력 있는 워킹맘이다.



선 굵은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정영주는 마휘영의 엄마 '박금자'역을 맡았다.

박금자는 대기업 계열사 사장인 남편과 완벽한 두 아들까지 세상 부러울 것 없이 완벽한 사모님이다.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고고한 사모님이지만 남모를 비밀과 아픔을 갖고 있다.


방법은 다르지만 방향은 같은 진한 모성애로 공감 안길 '열여덟의 순간'
7월 22일 (월) 밤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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