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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배우들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부터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까지!

2019-07-22 PM 1:23:11 조회 2423

 



안방극장을 풋풋한 감성으로 물들일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본방사수 독려샷 공개!



생에 첫 드라마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옹성우는 "누구나 겪어야 하고, 또 겪어왔을 열여덟.
오직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생각과 그 시절에만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그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소중한 순간들을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올여름 여러분을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로 초대할 '열여덟의 순간'이 드디어 첫 방송 된다.
많은 기대와 관심, 응원 부탁드리며 준우도 많이 사랑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4년 만의 드라마에 복귀에 나선 김향기가 짚은 관전 포인트는 바로 인물들의 '관계'에 주목해달라는 것.
"최준우라는 한 소년이 전학을 오면서 시작되는 새로운 인연,
그리고 그를 통해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모두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 '열여덟의 순간' 파이팅!"이라며
특유의 긍정에너지가 느껴지는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떠오르는 대세 배우 신승호는 "아직은 미숙한 청춘들의 성장 과정이 그려진다.
사랑과 우정, 질투와 시기, 학업과 진로 등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휘영과 준우의 팽팽한 기 싸움도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 같고,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선생님의 성장 과정 또한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더불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받아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체 불가한 매력의 강기영은 "어른이 되어 돌아보니 '서툴러서 더 예뻐야 할 미성년들에게
성인보다 더 성인다운 태도와 스펙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의 너도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하다'라는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
그리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까지 놓치고 사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성장해 나가는 '열여덟의 순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는
관전 포인트와 함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열여덟의 순간' 7월 22일 (월) 밤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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