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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30대, 그리고 여자들의 이야기라는 점이 가장 끌렸다."

2019-07-09 PM 1:43:45 조회 2261

 



천우희가 맡은 진주는 예측이 불가한 막무가내 성격을 가졌지만,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따뜻한 면과 진중한 면을 동시에 가진 입체적인 인물이다.



천우희는 캐릭터의 매력을 "말도 툭툭 던지고 행동도 거침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속도 깊고 제 할 일도 멋있게 해내는 점"이라고 꼽았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극 중 동갑내기 친구들의 케미다.
강제로 한집살이를 하게 된 이들은 크고 작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함께한
리얼한 친구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천우희의 또 다른 면을 보여줄 작품
'멜로가 체질' 8월 9일 (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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