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포토 갤러리

본 적 없는 돌아이 멜로, 천우희X안재홍 "근본 없이 웃기고 이상한데 설렌다!"

2019-08-14 AM 11:35:38 조회 1796

 



똘끼 충만 드라마 작가 임진주와 가진 능력만큼 자신감도 재수 없을 정도로 '맥스(MAX)'를 찍고 있는 스타 피디 손범수.
두 사람의 눈을 뗄 수 없는 찰진 티키타카에 시청자들 반응이 심상치 않다.



서로 호감을 느끼고 싶어도 느낄 수 없었던 첫 만남.
진주는 말도 안 되게 재수 없는 남자라고 생각하며 최악의 첫인상을 적립했다.
하지만 반대로 누구보다 죽이 잘 맞던 순간도 있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범수의 근본 없는 돌아이짓에 당황했겠지만, 역시 한 똘끼 하는 진주는 달랐다.
"와, 네가 이겼다. 모지리인데, 닮고 싶어"라며 생뚱맞은 호감을 내비친 것.
이상한 포인트에서 서로에게 꽂혀버린 이 커플, 역시 범상치 않다.



이들은 과연 같은 배를 탈 수 있을까? 근본 없이 웃기고, 이상한데 설레는
두 '도른자'들의 더욱 병맛스러워질 멜로!
'멜로가 체질'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