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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종영 http://tv.jtbc.joins.com/melodra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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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정곡 콕, 마음찡, 청춘 공감 어록 셋!

2019-08-19 PM 3:32:58 조회 802

 



#1.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랑을 잘하고 싶다는 말과도 같지."
모두 지긋지긋한 연애를 끝내며 "다음 사랑은 없다며" 단언하지만, 또다시 비슷한 연애를 시작하는 것처럼,
그의 말은 "사랑 안 해"를 외치는 TV 앞에 앉아있는 우리들의 정곡을 찔렀다.



#2. "사는 게 그런 건가. 좋았던 시간의 기억 약간을 가지고 힘들 수밖에 없는 대부분의 시간을 버티는 것.”
돈보다 설레는 건 사랑이라는 걸 알게 해준 홍대를 잃은 은정.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그녀에게만 보이는 '좋은 기억' 속 홍대가 있기 때문일까, 그녀는 버겁지만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하지만 아픔을 이겨내고 일어날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뒤에 이어지는 한주의 말처럼,
계속해서 그 '좋은 시간 약간'을 만들고 있는 '지금'이 있기 때문이다.



#3. "그래 두 끼 정도, 그 정도만 지나가면 괜찮을 거야.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든, 하고 있는 일을 잘하는 것이든."
무기력한 일상을 전환하기 위해 무작정 요리를 시작하고, 손맛이라고는 1도 없는 요리 솜씨로 완성한 음식을 먹어 치운 은정.
산처럼 쌓인 맛없는 요리도, 해결할 수 없는 걱정도, 미래에 대한 고민도 모두 두 끼 정도 지나가면 괜찮아 질 거라는 믿음,
이는 어쩌면 은정이 방황 중인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은 아닐까.

'멜로가 체질'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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