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포착된 진주-범수-한주-재훈, 대본 잊고 즐거운 한때?!
2019-09-23 PM 3: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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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놀아요!" 진주의 한마디에 즉흥 여행을 떠난 네 사람.
골치 아픈 대본 회의를 모두 잊고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경쟁하듯 조개구이를 열심히 먹는가 하면, 바다를 등지고 달달한 한때를 보내는 진주와 범수,
그리고 농구 게임에 열중한 한주와 재훈.
이들은 어쩌다가 진주의 작업실에서 이곳까지 오게 된 걸까.
'멜로가 체질'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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