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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로 돌아온 김민재, "신선한 소재가 재밌고 새롭다."

2019-08-30 AM 11:03:14 조회 1406

 



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 마훈 역을 맡은 김민재는 "조선 시대에 남자 중매쟁이란 신선한 소재가 너무 재밌고 새로웠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캐릭터에 대해 더 궁금해지고 관심이 생긴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하고 싶은 마음은 철저한 분석과 노력으로 이어졌다.
수려한 외모를 가진 마훈의 컨설팅 실력은 논리적인 언어 구사력과 날카로운 관찰력에서 나온다.
진중한 목소리와 대사 전달력이 뛰어난 김민재의 사극 연기에 기대를 더하는 대목이다.



더불어 마훈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감정의 흐름"이라고 꼽은 김민재.
쉽게 변하는 사랑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주는 것을 중매 원칙으로 삼았던 마훈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9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조인스 계정 이***** 2019-09-09 15:27:33
    마매파님.... 곧 본방사러 가겠습니다. 멋진 못습 기대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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