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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훈X개똥X이수, 달라진 운명 속에서 피어오르는 로맨스 기류

2019-09-23 PM 4:51:39 조회 945

 



마봉덕이 보낸 살수들이 집으로 들이닥치자 개똥이를 재빠르게 숨겨준 마훈.
좁은 틈에서 가까이 마주보고 선 마훈과 개똥 사이에는 떨림이 느껴졌다.



더불어 왕위에 오른 후에도 개똥이만을 그리워하던 이수가 몰래 궁을 빠져나오며
마훈, 개똥, 이수의 예측불허 로맨스 전개가 박차를 가했다.



견습생 매파로 '꽃파당'에서 지내게 된 개똥, 그리고 항상 씩씩하고 밝은 개똥과는 다르게 마훈의 복잡한 눈빛이 담겨있다.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몸을 숨기고 '꽃파당' 앞을 서성거리는 이수의 모습까지 포착,
영원한 인연을 맺어준다는 '꽃파당'을 사이에 두고 달라져버린 세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오늘 밤(23일) 9시 3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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