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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이형규(지일주), 오늘(23일)의 혼사 주인공으로 화제의 '꽃파당'을 찾아온다.

2019-09-23 PM 5:06:20 조회 1075

 



'꽃파당'의 존재감을 알리게 해준 혼사의 첫 주인공, 이낭자와 장도령.
중매거부, 운명론자라는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사실 꽃매파 3인방의 체계적인 운명의 손길이었다.

하지만 임신을 한 채 혼사 자리에 나선 오낭자, 신랑이 사라져버린 개똥과 이수까지,
연달아 혼사가수포로 돌아가면서 '꽃파당'의 명성엔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들이 모인 만큼, '꽃파당'에게도 다시 실력을 내보일 기회가 찾아온다.
과거 시험에서 장원 급제한 선비 이형규의 혼사를 맡아 새로운 혼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



이형규를 만난 마훈과 개똥의 모습. 하지만 혼처를 찾고, 찾아주는 즐거운 일을 앞두고 있다고 하기엔
이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23일)부터 '꽃파당'의 견습생이 된 개똥. 베테랑 매파들인 마훈, 영수, 도준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개똥이까지 합류해 4인방이 된 꽃매파들의 새로운 혼사 프로젝트. 의뢰인 형규에게 딱 맞는 혼처를 찾아줄 수 있을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오늘 밤(23일) 밤 9시 3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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