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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 로맨스." 2色 로맨스 전격 분석

2019-10-18 PM 2:13:45 조회 484

 



왕이 되고도 첫사랑 개똥이를 잊지 못한 이수의 혼사를 마훈이 받아들이며 개똥이만 모르는, 개똥이 중전 만들기가 시작됐다.

하지만 마훈의 결정은 이수를 위한 것이 아닌, 왕의 여인을 해치려고 하는 마봉덕으로부터 개똥이를 지키기 위함이었고,
그의 마음도 개똥이를 향하고 있었다. 그저 마훈은 개똥이와 이수를 이어주는 오작교일뿐.
"더 나아가면 직권남용"이라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았다.



그 사이, 마훈으로부터 지금껏 알지 못했던 따뜻함을 받은 개똥이의 마음에도 연심이 자라나고 있었다.

풍등에 소원을 적어 날리면 그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까지 낭만적인 칠월칠석은
개똥이가 더 이상 연심을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마훈에게 배운 시조에 성정 대신 연모라는 단어를 넣어
"내 활연히 연모하는 마음을 보노라"는 구절과 함께 진심을 담아 고백했다.



과연 마훈이 개똥이의 고백에 어떤 답을 할지, 그리고 우연히 개똥이의 고백을 듣고 눈물을 흘린 이수는
개똥이를 제 여자로 만들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삼각 로맨스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내에 따라 인생이 좌지우지되는 조선의 여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높은 곳에 오르길 바라는 야망 가득한 지화에게 도준은 선택할 수 없는 사내이다.

도준은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집을 나간 어머니 때문에 과거 시험도, 혼인도 할 수 없는 처지였다.
어머니에 대한 오해는 풀렸지만, 지화에게 향하는 마음이 순조롭지만은 않다.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가능성을 확인해보기 위해 마훈에게도 찾아왔던 지화는
"내게 오시겠소"라고 달콤하게 고백하는 도준에게는 그저 차가울 뿐이었다.

하지만 왠지 체한 것처럼 도준이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다.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 움직이는 로맨스가 시작된 것.
과거를 볼 수 없어 한량으로 살아가는 도준과 좌상대감댁 귀한 아씨 지화의 복잡하고, 가슴 아픈 로맨스는 어떻게 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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