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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X우도환X김설현 확실한 연기 변신! 24시간이 모자란 열일 비하인드

2019-10-10 PM 5:26:01 조회 5150

 



공개된 촬영 현장에서도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는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세종은 대선배 김영철, 김진원 감독과 진지하게 상의하며 디테일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문무에 능한 남선호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승마는 물론 검술, 궁술까지 익혔다는 우도환은
보다 사실적인 액션을 소화하고자 마지막까지 검술을 검토한다.
대부분의 액션신은 대역 없이 배우들이 직접 소화하고 있다고.



꼼꼼하게 자신의 촬영분을 모니터하는 김설현의 진지하고 당찬 눈빛은 이미 한희재 그 자체다.



또래 배우들이 모여 차별화된 매력의 신선한 사극을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분위기 역시 화기애애하다.
쉽지 않은 촬영임에도 지치지 않는 세 사람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함께 연습하며 호흡을 맞춰온 양세종, 우도환의 연기는 완벽한 합으로 이어지고 있다.



진취적이고 단단한 인물을 연기하는 김설현과의 시너지도 탁월했다.
덕분에 연기 변신에 대한 평가도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운명이 본격적으로 엇갈리기 시작한 만큼 세 배우의 연기 호흡 역시 더욱더 깊어질 전망이다.
'나의 나라'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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