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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첫 왕비 '신덕왕후 강씨' 役 박예진 첫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 예고!

2019-10-10 PM 5:36:19 조회 2041

 



박예진이 연기하는 강씨는 이성계의 둘째 부인으로, 남다른 기개와 지색을 겸비한 여장부.
4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박예진은 탄탄한 연기로 우아한 기품 속에
차가운 칼날을 지닌 강씨를 입체적으로 그려나간다.



흔들림 없이 차분한 눈빛의 그녀는 조선의 첫 왕비가 될 인물.
깊은 상처를 입고도 괘념치 않는 듯한 단단함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어린 아들들을 곁에 둔 그녀의 눈빛에는 어미로서의 강한 힘이 느껴진다.

자기 소생에게 왕위를 물려주려는 야심을 품은 그녀는 이방원과 팽팽하게 맞설 예정이다.
'나의 나라'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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