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포토 갤러리

피로 물든 비장하고 뜨거운 '왕자의 난' 시작! 마침내 맞붙은 서휘vs남선호

2019-11-11 PM 5:44:27 조회 4170

 



'왕자의 난'이 벌어지는 밤, 서휘와 남선호의 운명은 다시 한번 격돌한다.
공개된 사진 속 불길이 치솟는 가운데 서휘와 남선호의 칼은 서로를 향한다.



복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달려온 서휘의 눈빛엔 남선호일지라도 베고 나아가겠다는 결심이 서려 있다.
서휘를 막아선 남선호의 표정에도 절실함과 날선 의지가 공존한다.



지난 6년, 오직 남전을 무너뜨리기 위해 버텨온 서휘와 남선호의 칼끝이
서로를 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절절한 감정선을 더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살벌한 눈빛으로 밤을 장악하는 이방원의 아우라는 '왕자의 난'이 갖는 의미를 증폭한다.


'나의 나라'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

  • 조인스 계정 조***** 2019-11-11 19:40:41
    와 대체 이 기사글은 누가 쓰시는건지요? 늘 느끼지만 정말 명문이십니다
SHOPPING & LIFE

하단 영역